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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PG 취득 계획 기본 : 문제 풀어서 내용(법률)을 외운다. 특이사항 : 23년 9월에 법률 개정되어, 출판된 문제집의 문제가 개정된 내용을 담고 있지 못한다. 따라서 23년 12월 시험에는 시간투자가 많이 되어야 하므로, 24년 개정된 법률 내용을 담은 교재와 자료로 학습한다. 그외 11월에는 새로운 회사에서 다시 일하게된다. ISMS-P 취득에 필요한 경력이 소요되기 전에만 CPPG를 취득하자. (2026년 이내) 1. 1Q PASS 다락원 활용 1) ISMS-P 내용은 ISMS-P 인증기준 안내서를 읽는다. - https://isms.kisa.or.kr/main/ispims/notice/ 3) 모의고사를 푼다. - 틀린문제, 모르는 문제 번호작성 - 해설 확인 - 다시 풀기 - 다 맞을때까지 반복 2. 필수 법규 ..
20230907 면접 후기 웹개발 운영 면접 후기 8년차 웹개발로 들어갔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질문으로 이해했어야 했는데, SI 업체여서 기사취득 후 총 경력만을 보기 때문에 8년차 웹개발을 구인 희망했지만, 난 8년동안 웹개발만 한게 아닌걸..ㅠㅠ 면접준비도 1분 자기소개만 준비해간것도 문제였다. 이력서 넣은 다다음날 면접 볼줄을 몰랐다. 개같이 털렸지만 기술면접의 방향은 확실히 잡았다. (압박면접도 아니었지만 기술 질문 및 상황 대응 질문에 대해서 100% 다 완벽하게 답변하지 못해서 싫다.) 또한 이대로 면접보면 주구장창 떨어지겠구나 라고 느꼈다. 옛날 인XX 면접 준비하듯 준비해야하다니...ㅂㄷㅂㄷ.... 질문 및 답변 중급to, Sm, Vue.js 2 3둘다 쓴다. 1) SPA와 MPA 차이 SPA(Single Pag..
정보보안기사 23년 2회차 실기 합격 23년 2회차 필기/실기 동회차 합격이다. 우와.. 떨어질줄 알았는데.. 공부 방법 자세하게 작성해서 블로그 써야겠다. 8월 31일 합격자 발표인데 떨어질줄알아서 조회도 안했었는데 대박~~ ​ 2023.09.17 추가 모든 시험이 그렇듯 서술형도 합격 기준점수를 맞추고 그이후에 고득점 문제를 풀기위한 학습계획을 짠다. 따라서 합격 기준 점수를 맞추기 위해 최근 3년 이내에 출제된 내용들을 모두 외운다. (알기사 문제집 교재 이용) 외우기 위해서 문제 풀어보고 모르면, 해설보고 답을 (단답형/서술형) 쓰고, 다음날 틀린 것들만 한번 더 풀어본다. 합격 기준 점수를 맞춘뒤 고득점을 위해 5년 이내에 출제된 내용을 모두 외운다. 외우기 위한 방법은 똑같다. 양이 많은데 시험 전날에만 틀린것 또는 모든 내용을 ..
이해의 2가지 의미 사전적 의미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D%95%B4 이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이해(理解, 문화어: 리해)는 사람, 상황, 메시지와 같은 추상적이거나 물리적인 물체에 관한 심리학적 프로세스이다. 곧, 사건의 이유, 원인, 의미를 올바르게 알아내는 것을 가리킨다. 이해는 개념화를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무언가를 이해하려면 이를 주어진 척도로 개념화할 필요가 있다. 이해1. 내용을 암기하여, 내용에 맞는 행동을 하거나 반응할 수 있다. 이해2. 내용A를 암기하여 내용B의 근거로 표현 할 수 있다. 따라서 이해는 암기를 기반으로 한다. 다만, 암기의 기간이 짧거나 길뿐이다..
How To Speak - 패트릭 윈스턴 https://www.youtube.com/watch?v=A_RqixtLCtw 대학 인강은 볼 수 있지만, 한글 번역이 없는경우가 많다. 역시 유튜브 최고다. AI 박사님의 말하는 법 강의
시험에서 적은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23Y2TMBbPTU 1. 머릿속에 입력(50분) 후 바로 출력하라(10분) : 쉬는 시간 복습 2. 기출문제 위주의 학습하라 : 100점이 아니라 60점이다. 3. 기출문제 내것으로 만든 후 범위를 넓혀라 : 100점 맞기 위해서는 기출 위주 학습 후 범위를 높인다.
[면접] 오픈소스 commit 경험을 바탕으로한 이력서 및 면접 준비 https://www.youtube.com/watch?v=BITPI_nXriA '웹 개발 진행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그것을 공개하여 코드 리뷰를 받고 대응했다는 내용으로 이력서를 만들었다.' 는 내용이다. 이력서 자체는 강동원(강점, 동기, 원하는바(포부) 여서 알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소스(강점) 자체가 지금 내가 당장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일단 이사람 다른 영상들을 내일 봐야겠다.
[면접] 면접 대비 https://www.youtube.com/watch?v=eYv5yPzlW5E 1. 신입은 포폴 안봄. 코딩테스트 + 기술면접(블라인드) - 실력증명 : 포트폴리오 -- 단, 경력은 포폴을 개쩔게 만들어야함 > 포폴을 만드는 목적은 실력향상을 위해 만든다. > 이걸 보여주고 나를 고용해라! 라고 해야한다. - 신입의 경우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경쟁 - 포폴은 전부다 이해하고 만들어야 함. // 배끼면 확인 안되기 때문. 2. 텍스트로 승부 포폴을 만들기 위해 했던 고생들을 블로그에 작성. - 해당 내용을 매우 공감하기 때문에 Tstory를 관리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 물론, 포폴을 멈추는 것은 아니다. 코드의 양이 적어지거나 작업량이 적어진다고 볼 수 있다. -- 정말 작성했던 내용을 다 이해하고(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