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공부 방법은 책을 일단 막봤다.(서울시 운영 송파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갖고온다.)
얻는게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이론이 너무 빡쎄다.
첫 책은 토비 아저씨의 3.1이었고, 그 다음은 quick start 시리즈로 했다.
(토비 아저씨 책을 비유하자면, 한글 배우려고 국어 사전 읽는 느낌..)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처음부터 하려니 짤수 있는게 없었다.
학습한 책들의 내용을 다시 쪼개서라도 학습하려니 시간이 여유치 않았다.
(이력서, 포폴 제출 목표 시작 날짜. 21년 6월 21일)
더 짧은 내용을 찾아보았다.
순번 / 학습 내용 / 접근 매체 / 주소
1 / 웹 게시판 만들기 / 블로그 / https://congsong.tistory.com/
2 / 스프링 기초 / 인강 / 뉴렉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5-ixpj8DioZqmrasj6Ihpw
게시판을 학습하고 구현되지 않은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공지사항 게시판, 사진첩 등을 추가해서 블로그로 발전하려 하니, 설계부터 문제가 있었다. (2021.06.13)
게시판의 기능에 집중해서 추가 개발 해야겠다.(비밀글, 회원가입 등)
스프링 기초를 보고 따라하면서 잊은 내용을 복기해야 한다.
스프링의 이론만 주구장창 보니까 다 기억할수도 없고 필요한 것들을 잊게 된다.
그럼 다시 학습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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